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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거더 구매시장 ‘지각변동’… 중하위권 다툼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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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1-09 14:20 조회4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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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강자’ 에스앤씨산업ㆍ길교이앤씨 1ㆍ2위 수성 속

에스원건설 '약진'… 수주액 작년보다 ‘3배’나 껑충

인터컨스텍 실적 '반토막'… 대영스틸산업도 뒷걸음

 

2017년이 며칠 남지 않은 가운데 올해 지자체 거더(교량) 구매 시장에 지각변동이 두드러지고 있다. 전통의 강호 에스앤씨산업과 길교이앤씨가 여전히 수주액과 수주건수에서 1ㆍ2위를 다투고 있는 반면 나머지 업체들의 등락폭은 큰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건설경제>가 나라장터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7년 지자체 거더 구매 입찰은 지난달까지 총 268건, 1226억9772만원 규모로 집행됐다.

이달 입찰집행 분을 제외하더라도 지난해(254건, 1000억6969만원)을 크게 상회한 수치다. 마지막 남은 한 달 동안 1300억원선을 돌파할지도 기대된다.

업체별로는 에스앤씨산업과 길교이앤씨의 ‘수성’이 돋보인다. 지난해(37건, 122억3432만원)으로 수주건수 및 수주액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한 에스앤씨산업은 올해도 2개 부문에서 톱을 달리고 있다. 지난달까지 수주건수는 27건으로 지난해에 비해 10건이 모자라지만, 수주액은 119억2110만원으로 지난해 수준에 근접했다.

길교이앤씨는 18건, 90억2667만원으로 2개 부문 모두 지난해(15건,86억5870만원) 수준을 넘어섰다. 특히 수주건수에서 지난해5위에 랭크됐지만 올해 벌써 3건을 추가 수주하면서 에스앤씨산업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남은 한 달간의 실적에 따라 100억원 돌파도 기대해 볼 만한 분위기다.

효명이씨에스(12건, 89억1026만원)는 수주액 측면에서 길교이앤씨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효명이씨에스 역시 100억원 돌파가 사정권에 들어와 있는 상태다.

나머지 업체들은 순위가 요동치고 있는 모습이다. 우선 에스원건설의 약진이 돋보인다. 지난해 수주액 17위(16억8400만원)에 그쳤던 에스원건설은 올해 3배 이상인 58억7300만원을 수주하면서 4위로 수직상승했다. 수주건수에서도 7건으로 지난해(3건)보다 갑절 이상을 기록하면서 공동 10위를 달리고 있다. 강원 원주시가 발주한 구매-문막읍 건등리 도로(18억400만원)와 강원 정선군이 발주한 군도4호(선평∼가수) 도로개설공사(21억6000만원) 등 20억원 안팎의 사업 2건으로 수주고의 상당 부분을 채웠다.

지난해 지자체 거더 구매시장에서 자취를 감췄던 브릿지테크놀러지는 올해 3건, 36억8500만원의 실적을 올리면서 단번에 순위에 진입했다. 지난해 수주액 18위로 처졌던 리튼브릿지 역시 올해 4건, 35억18000만원으로 톱10에 진입했다.

반면 순위권에서 밀려난 업체들도 있다. 지난해 수주건수 3위(18건), 수주액 4위(60억5700만원)에 랭크됐던 인터컨스텍은 올해 10건, 34억6660만원으로 거의 절반 수준에 그치고 있다. 지난달 현재 올해 수주건수는 8위, 수주액은 12위다.

대영스틸산업도 올해 5건(15위), 20억1950만원(20위)로 지난해 수준을 밑돌고 있다. 지난해에는 9건(11위), 44억1200만원(8위)에 랭크된 바 있다.

 

정회훈기자 ho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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