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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량 특허공법 ‘춘추전국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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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7-13 11:54 조회1,6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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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2개 업체가 192개 특허 보유…업체 당 평균 2.3개

특허 대비 매출액은 비엔지컨설턴트가 1위…400억원 선

“동일한 형식의 교량에선 기술력보다 영업력이 좌우”

 

교량 분야의 특허공법을 보유한 업체가 80개를 넘어서면서 ‘춘주전국시대’를 방불케 하고 있다. 이들이 보유한 특허공법의 총합은 200개에 육박하고 있다.

22일 교량 전문 포털 ‘건설과 사람들’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교량 분야에서 총 82개의 업체가 192개(중복 보유 포함)의 특허공법(평균 2.3개)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2개 이상 복수의 특허를 지닌 업체는 45개로 나타났다. 5개 이상의 특허를 보유한 업체도 8개나 됐다.

우경건설이 12개로 가장 많은 특허를 보유한 업체에 등극했으며, 장헌산업이 8개의 특허로 2위를 차지했다. 이어 길교이앤씨(7개), 에스앤씨산업(6개), 지아이건설(6개), 대영스틸산업(5개), 네비엔(5개), 삼현피에프(5개) 등이 상위권에 랭크됐다.

4개의 특허를 보유한 업체도 8개로 조사됐다. 대현이앤씨, 홍지이앤씨, 리튼브릿지, 우진건설엔지니어링, 알앤비텍, 하이브리텍, 브릿지테크놀로지, 효명이씨에스 등이다.

흥미로운 점은 매출과의 연관성이다. 2015년 기준 매출액 톱10 중 우경건설(676억원ㆍ3위), 삼현피에프(569억원ㆍ4위), 장헌산업(463억원ㆍ5위), 에스앤씨산업(382억원ㆍ6위), 길교이앤씨(268억원ㆍ9위) 등 5개 업체만이 다수의 특허업체에 포함됐다. <2월21일자 11면 참조>

매출액 1ㆍ2위인 인터컨스텍(869억원)과 비엔지컨설턴트(800억원)는 각각 3개와 2개의 특허를 보유한 것으로 드러났다. 비엔지컨설턴트의 경우 특허공법 1개당 400억원의 매출을 일으킨 셈이다. 동양R.P.F산업(279억원ㆍ8위) 역시 2개의 특허공법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 7위 흥원건설(379억원)은 1개의 특허공법만을 보유한 점이 눈에 띈다. 똘똘한 기술력 하나가 이른바 ‘대박’을 터트린 셈이다. 흥원건설의 특허공법은 ‘SBarch(Steel Box girder with Arch concrete)’로, 아치형의 변단면 강박스 내부에 아치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강합성거더이다.

매출액 10위 오케이건설(225억원)은 3개의 특허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관계자는 “교량의 특허공법은 경부고속철 사업이 본격화한 1990년대 중후반부터 쏟아지기 시작했다”면서 “최근 들어서는 동일한 형식의 교량의 경우 순수 기술력보다는 영업력에서 공법 반영을 좌우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정회훈기자 ho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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